감자 타이머
찜기에 물을 끓인 뒤 채소를 넣고 뚜껑을 덮어 찌세요. 타이머는 찜기에서 김이 오르기 시작한 순간부터 시작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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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자는 젓가락이나 꼬치로 찔러 부드럽게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, 큰 감자는 반으로 잘라 익히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위 시간은 흔히 쓰는 크기로 손질했을 때 기준이며, 조각 크기나 한 번에 넣는 양, 화력에 따라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감자는 껍질째 삶으면 비타민 C 손실이 껍질을 벗기고 삶을 때보다 적습니다. 하지만, 오래 삶을수록 전분이 물을 너무 많이 머금어 푸슬푸슬하거나 질척한 식감이 됩니다.
감자 타이머로 알람을 맞춰두면 눈을 떼고 있어도 정확한 시점에 불에서 내릴 수 있어, 영양소 손실과 식감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감자는 흐르는 물에 흙을 문질러 씻은 뒤 겉껍질만 살짝 한 바퀴 칼집을 냅니다. 익힌 후 껍질이 훨씬 쉽게 벗겨집니다. 속살까지 깊게 칼집을 내면, 삶는 도중 갈라지거나 질척해집니다.
감자는 가장 두꺼운 부분을 젓가락으로 찌릅니다. 저항 없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다 익은 것입니다. 아직 단단하면 뚜껑을 덮고 몇 분 더 삶습니다.
생감자는 냉동 보관에 적합하지 않습니다. 그대로 얼리면 해동 후 수분이 빠지며 물러집니다. 미리 삶아 으깬 뒤 얼려 두면, 다음에 조리할 때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.